뇌훈련 사례후기

성남판교센터- 뇌훈련후 사례들

  • 1첫번째 사례-

    7세 여아  황00  친구의 어머니께서 직접 적어주신 후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 시간이 길어지면서 7살 딸아이와의 잦은 마찰과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서 인지 나타나는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이 눈에 들어올때쯤  뉴로하모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1일 BQTEST를 진행하고 뇌 분석 결과를 들으며 주의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3일 후 부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자는 목표로 주 2회 센터를 방문하며 훈련을 시작한지 2주후부터 아이의 행동에 많은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귀담아 즐어주기도 하고(그전에는 듣는둥 마는둥 했어요ㅜ.ㅜ), 집안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줍니다.
     
    훈련전에는 제가 이야기를 하면 짜증을 내며 대답하는 횃수가 많았다면, 훈련후에는 "응, 알았어요." "엄마 그게 화낼일은 아니잖아요." 라는 식으로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겁이 많은 편이라 계단 내려가기를 두려워 하던 아이가 훈련 한달쯤 되니 제 손도 뿌리치고 뛰듯이 빠르게 내려갑니다. 
    4층에 있는 센터 지하주차장에서 계단 오르 내리기를 반복을 하기도 했지요.(지금은 가끔 엘레베이터도 이용합니다.^^)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하던 곡은 있었는데, 빠르게 건반을 눌러야 하는 부분에서 속도가 느려 연습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훈련후 건반을 누르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피아노 앞에 앉아서 스스로 작곡한 거라며 아주 빠르게 몇분씩 쉬지 않고 피아노를 치기도 합니다. 
     
    훈련 시작 후 한달 조금 지나 유치원 담임 선생님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요즘들어 적극적으로 영어로 대화를 하려 하고 수업시간 집중력도 전 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에서의 생활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이라. 상당히 궁금하던 찰나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우리딸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학원에서도 집중력과 수업에 관한 관심도가 많아지고, 주어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못한 친구들을 도와주기 까지 한다고 하여 뉴로 하모니 훈련 후에는 많은 칭찬을 듣고 있어서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는데 좋아지는 아이의 모습에 제 마음의 조급함을 덜어놓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뉴로 하모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소연이도 옆에서 한마디 꼭 합니다.
     
    "뇌훈련을 하고 나면 피곤했던게 싹 없어져요, 정말이예요!" 하고 말이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으로 더 밝고, 마음이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 1두번째 사례-

    현재 초등5학년인 남자 친구의 후기입니다. 
     2-3년전 만난 이 친구는 엄청 까불고 장난끼도 많은 친구이고, 별명이 미어캣이었어요. 조그만한 소리에도, 누군가의 움직임에도, 주변의 모든것에 다  반응을 하다보니 미어캣 같은 아주 산만한 친구였지요.  
     
    초등학교에서나 동네에서도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은 좋지만 사회성의 결핍으로 상대를 화나게 하는 아주 개구지고 오지랖이 넓은 친구로 유명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나 학원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고를 치진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였지요. 또한 아이의 학교에서 공부도 전혀 하지를 않아 성적도 엉망이였기에 마음이 어려우셨어요. 
     
    어느날 아이와 어머니는 센터를 방문했고, 뉴로 하모니 뇌 훈련을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 뇌파 측정및 검사를 통한 결과는 아이큐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집중력의 부족으로 공부를 안했고, 공부 방법을 몰라  못한 친구인 거죠. 
     
    뉴로 하모니를 꾸준히 장기간 집중하여 훈련을 받다보니 아이에게 찾아온 변화는 이해력의 향상,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정신건강의 증진이 되어지자 주의력 결핍의 개선, 주의산만의 개선등이 있었습니다.
     
    이친구의 무한한 능력을  끌어내는것에 도움을 준 뉴로 하모니, 이제는 집중력, 기억력,연합능력의 향상으로 성적은 당연 눈에 띄게 좋아졌답니다.  대치동의 상위권 1% 학생만 간다는 학원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친구는  이전에는 받아보지 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개구지고 까불거리던 아이가 훈련후에  아주 의젓해지고, 이 친구의 큰 장점이었던 친화력과 리더십이 올바른 방향성을 찾았고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멋진 남자친구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학교 성적도 물론 탑이 되었고, 학교에서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친구로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 친구의 창창한 앞날이 너무 기대가 되고 응원합니다. 
  • 1세번째 사례-

    14세 중학생 친구의 뇌파 훈련 전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뇌파 훈련을 통해 친구의 뇌파는 매우 드라마틱하게 변화된 케이스입니다. 

    초기 뇌파(2018.11.11)검사에서 느린 뇌파가 많아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운 뇌파였습니다. 뇌기능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았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수업을 잘 듣는 것 같지만 멍한 상태일 수 있었습니다. 이 친구의 어머니는 실제로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셔서 학습에 대한 상담을 오랫동안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뇌파 검사를 보면, 이 친구의 뇌파는  좌뇌의 발달로 좌우뇌가 균형을 잡아가고 있었으며, 안정적인 뇌파상태를 보였습니다. 지속적인 집중력 훈련으로 자기조절 능력이 상승하였고,
    초기에는 몸과 정신의 긴장도가 매우 높아 경직되어 있는 상태였으나, 최근에는 긴장도도 많이 이완된 상태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뇌파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안정적인 뇌파로 변화를 맞이하며 IQ도 향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성실하게 훈련에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보고 있으나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현재 친구는 안정된 뇌파 상태로 공부와 운동 모든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보이며, 수학에서도 매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눈에 띄게 좋아진 학습력을 증명해 보이며, 운동선수를 꿈꾸며 명석한 유망주로서 무럭무럭 자라가고 있습니다.   
  • 1네번째 사례-

    현재 뇌훈련을 6개월 진행중인  6학년 친구의 후기입니다.

    이 친구는  책을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교과목은 아직 흥미가 없어  다른 과목들은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하는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때 어머니와 상담하고 이 친구와 대화를 해보니  학습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다소 회의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만남을 갖고 현재까지  6개월정도  뉴로피드백 하모니를 지속해서 훈련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훈련 이후 관심없고 재미없어 하던 다른 과목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생기니 다른 모든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고 집중해서 공부를 하였고 당연히 결과물도 따라왔습니다.  모든 과목의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또한 이전에 이 친구는 책은 많이 읽는 친구이기에 문해력은 있지만 암기력이 필요한  과목은 힘들어 하여 영어 단어가 그토록 안외워 지고 힘들어 했는데 단어 암기가 2번만 읽어도 뜻이 기억에 남고  3-4번 정도 들으면 철자가 다 외워지면서 암기 속도가 엄청 빨라지졌다며 신기해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개 영어공부를 효과적으로 빠르게 습득하게 되어 영어 성적이 오르고 영어 과목도 이제는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 기간이여서 어머니는 담임선생님과 상담시간을 갖으셨는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너무  많이 변화가 있다고 하시며,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아이가 반에서 하는 말과 행동에  많은 칭찬을  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아이의 행동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재자의 역할을 하며 반의 분위기를 평화롭게 또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며 선생님 조차 아이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이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며 물어 보셨다고 합니다. 면담시간 칭찬이 끊이지 않았고, 아이에게 많은 변화들이 있고, 학습이면 학습 교우 관계면 관계도 잘 하는 모범생 친구로 변화되었고 친구의  반에서  본보기가 되는 인물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뇌훈련을 더욱 믿고 보내주시며  너무 뿌듯해 하시며 감사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뉴로프드백 하모니를 하는 시간 동안 뇌의 변화도 있지만 신체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아이는 성장 호르몬 주사를 병원에서 맞았던 아이인데 이 훈련을 하는 동안 손가락 마디와 무릎 주위의 부분들이 간질간질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뉴로피드백으로 훈련을 하는 동안  성장호르몬까지도  자극이 되어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키가 크도록 자라나게 하는 역할을 하게 했던 거지요.  일석이조로 머리와 몸이 동시에 골고루 잘 자라나도록 도와줍니다. 

다섯번째 사례-

성남판교센터의 자랑은 뇌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자세가 변화되고 있는것 입니다. 그것이 가장 센터장으로서 뿌듯하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뇌훈련의 시간이 점점 쌓여가면서 아이들의 글씨체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특별히 저희 센터에서는 뇌훈련을 마치면 아이들은 수학숙제를 저에게 갖고 와서 검사를 받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의 숙제를 검사할때면 정말 난감하고 혼도 많이 냈습니다. 이유는 즉, 문제 풀이를 노트에 적어가면 그 과정을 적어서 검사를 받는데 제가 글씨를 알아볼 수 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글씨가 날라다녀서 알아볼 수가 없어 아이들은 구두로 또다시 자신의 풀이과정을 번역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들이 번역 필요없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글씨체가 바뀌고 너무 예쁘고 깔끔하게 노트에 적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뇌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뇌가 편안해 지면 곧 마음이 안정되어져 가고 내면의 변화는 아이들의 겉모습으로 나옵니다. 글씨체가 정말 예쁘게 변화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된 글씨체를 보면서 글씨가 공부를 대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글씨체의 변화는 그들의 공부를 대하는 마음도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변화되며 글씨체 뿐만 아니라  조금씩 틀린 문제가 줄어 들어감에 따라 성취감으로 인해 아이들은 공부를 재밌어 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점진적으로 변화되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대견하고 잘 따라와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뇌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들이 모두 다 발현될 수 있도록 계속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섯번째 사례-

통합뇌센터 성남판교센터에서  크리스마스날을 앞두고 선물과 같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합니다. 정말 기적과도 같은 생생한 사례를 후기를 전합니다. 

처음 이 친구를 만났을때   정상적 발달이 이뤄지지 않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고 1  친구였습니다. 친구는  언어도 어눌하고 의사소통의 기술 부족으로 의사소통이 어렵고,  간단한 단답형 대답만 가능했으며,  목소리도 독특한 음조로 누구나  이친구를 만나보면 장애를 가진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친구는  17살된  청소년인데 낮은 지능으로  초등학생 학과 과정 내용들을 배우고 있었고 , 운동 , 사회적 기술과 같은 적응행동에 문제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상동증적운동장애 즉 손톱 피부 물어뜯기 행동이 있었습니다.  손톱을 심각하게 물어뜯어 피가 날정도로 물어 뜯고 열 손가락의 손톱이 거의  반밖에 남지 않았었죠.  또한  몸에 근력이 없어서  몸의 자세나 걸음걸이가 정상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흐느적 거리듯 불편하게  보였습니다.  
 
고1부터 지금까지도 성실하게 꾸준히 매일  뉴로피드백 뇌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이친구의 부모님의 헌신적이고 끈기있는 서포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또한 부모님은 통합뇌센터 뉴로 하모니를 만나기 전까지도  안 해본것이 없고 가보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로 정신지체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렸하셨는데 정말 부모님의 헌신된 사랑과 돌봄으로 
현재는 고3 수험생이 된 친구는  4년제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며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잘 따라와준  친구와 부모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친구에게는 3년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두드러지게 좋아진 부분들이 바로 운동신경능력과 지적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친구는 신체와 생각이 거의 분리되어서 생각한 대로 몸이 따라 주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줄넘기도 하나를 넘지 못해 힘들어 하던 친구인데 이제는  줄넘기도 곧 잘합니다. 하루는 학교 체육샘께서  이 친구의 변화를 보면서 너무 놀라면서  무엇 하냐고  물었다고 하네요. 

손톱을 물어뜯는 문제행동도 거의 사라져 지금은 예쁜 손을 가진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습니다. 
얼굴 자체도 많이 변해서 너무 평온한 얼굴로 보여 정신지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성형을 한것같이 변했습니다.  겉으로 보여진ㄴ 걸음걸이와 얼굴표정, 자세 말투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상적이고 그 또래 친구들과 같이 발음도 매우 또렷해 졌습니다.   너무나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며 대학에 입학하고 목표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매일 뇌훈련을 받고 있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잘 따라와 주어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스러운 친구입니다. 

부모님 ,학교 선생님들과 저희 센터에서도 함께 우리 친구를 축하하며 뉴로피드백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학부모님을  응원합니다!
뉴로피드백이 지금도 아픈 친구들 키우시며 힘겨워 하는 학부모님들 계시다면  힘이 되고 함께 하겠습니다. 

통합뇌센터 성남판교 이서아 센터장 
문의: seoa73@naver.com 
전화: 031-702-1380
   

대구수성센터- 의대 합력 사례

용인수지센터- SNS중독과 무기력에서 탈출사례

서울강서센터-주의력 개선 사례

대치도곡센터- 중증학습장애 유급위기 탈출사례

울산남구센터-틱 장애 탈출사례

하남센터-ADHD 치료사례

화성동탄센터-ADHD 치료사례

ADHD증상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 (30 회차) – 화성동탄지사 제공

처음 심00이의 뇌파상태가 안정되 있지 않고, 개,폐안 시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뇌파 상태가 많이 불안정합니다.  매주 3회씩 훈련 30회차 때 찍은 뇌파는 처음 뇌파 보다 개, 폐안 시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30회가 지난 후 13살 심00 어머님께서 써주신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입니다. 심00이는 처음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 센터를 방문했을 때 훈련
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었기에 아이 상태에 맞춰 1:1 방문지도를 통해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 6회차 부터 아이 스스로가 적응을 해가며 훈련에 대한 집중력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약 복용한지 조금 되었고, 약을 계속 복용하는게 불안하시고, 요즘 부작용 사례도 많이 있다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다가 뉴로피드백 훈련이 ADHD증상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개선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저희 지사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심00이의 뇌파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 뇌파상태가 안정되 있지 않고, 개,폐안 시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뇌파 상태가 많이 불안정합니다.  매주 3회씩 훈련 30회차 때 찍은 뇌파는 처음 뇌파 보다 개, 폐안 시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 -화성동탄지사 제공

이00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사장님과 심리상담 및 호흡 훈련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할때도 눈에 보이는 곳에 휴대폰을 놓고 훈련을 해야 할 정도로 스마트폰 중독이 심한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호흡 훈련과 상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나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훈련 하는 동안 스마트폰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지만, 1:1 방문 집중력 훈련을 통해 10회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7회차 훈련 쯤에는 어머님께서도 아이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월말 상담을 통해 잠도 편히 자고,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이 줄어드니 학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불안한 증상도 많이 줄고, 잠을 잘 자다 보니 스트레스영역 부분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이00는 빠른 시간에 효과가 나타난 친구들 중에 한 명 입니다.

분노조절 장애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 – 화성동탄지사 제공

15살 권00 어머님께서 써주신 분노조절장애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입니다.
처음 권00이를 보았을 때 얼굴 표정 변화가 거의 없고, 웃음기 없는 화난 얼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였는데요. 항상 욱하는 성격과 일이 생기면 화부터 내는, 다시 말해서,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생활에서도 친구들과의 트러블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되어 어머님 께서도 학교에 가는 날이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으셔서 심리센터에 찾아가서 상담 받으시고 치료를 해보았지만, 변화가 거의 없어 속상해 하시다 저희 지사에서 1:1방문지도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집중적으로 훈련을 주3회씩 한 결과 1개월(4주차)이 지나가면서중간에 질문도 하고, 조금씩 표정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뇌파상태가 눈에 띄게 많이 안정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뇌파상태도 많이 안정되고, 욱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격이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요즘 아이 모습을 보면 ‘정말 화를 잘 내던 우리 아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개선 되었다고 만족해 하십니다

틱장애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후기 – 화성동탄지사 제공

오늘은 7살 이00 어머님께서 써주신 뇌파훈련 후기 입니다.
이00은 유치원에 입학한 후 언제 부턴가 눈 깜빡이는 틱장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고 넘겼는데 유치원 선생님께서 틱장애 증상이 보이는 것 같다며 한번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셔서 여기저기 알아보시던 중 뇌파훈련이 빠르게 효과를 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뇌파검사를 받기 위해 아이를 처음 보았을 때 틱장애 증상도 조금 심해 보이고, 엄마 에게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으려고 하고, 소리지르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주4회씩 두뇌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뇌파훈련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엄마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씨즐런 훈련도 추가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눈깜빡이는 틱장애 증상이 있다 보니 뇌파가  흐르는 모습들이 심하게 불안정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2개월 정도 꾸준히 훈련을 받기 시작하자 조금씩 어머님 눈에도 보이게 아이 모습이 변하기 시작하였는데요.

몇일전 월말 상담때 어머님께서 눈깜빡이는 증상도 이제는 거의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개선이 되었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던 집착도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습니다. 

훈련 3개월차가 지나가고 있는데 우선 엄마 곁에서 떨어져 있는 것도 가능하게 되고, 소리지르는 버릇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눈깜빡임이 심했던 증상도 지금은 거의 한두번 정도 빼고는 개선이 많이 되어 어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발달장애 뉴로하모니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 – 화성동탄지사 제공

8살 유00 어머님께서 써주신 발달장애치료법 뉴로피드백 훈련 후기
입니다.
유00이는 발달장애 증상으로 의사표현 하는 언어적인 부분과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어렵던 아이였습니다. 초기 상담때 어머님께서 말하시기를 아이때문에 많은 곳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시던 중 검색하시다가 뉴로피드백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저희 지사에서 뇌파검사를 한 후 지사장님과의 상담 끝에 훈련을 시작하게 되
었습니다.

처음 아이상태를 보았을때 8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사람의 눈을 똑바로 마주치는 것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뇌파정밀 검사를 해보니 좌우뇌 균형도 맞지 않은 상태였고, 불안한 심리가 극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1:1 개별맞춤, 방문훈련으로 주4회씩 훈련을 시작하였고, 아이 심리상태가 많이 불안정하여 훈련 중간 중간 심리상담도 하며, 어머님과의 상담과 꾸준한 뉴로피드백 훈련을 한 결과 10주차 때부터 아이가 이야기할 때 눈을 
마주치고, 잘 웃고, 의사 표현하는 말투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처음에는 솔직히 뉴로피드백에 대해 이야기만 들었지 동영상을 보시고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시고 훈련을 시작 하셨다고 하셨는데, 12주차 월말 상담 때 말씀하시기를 그때 정말 뉴로피드백훈련을 시킨거에 대한 선택을 잘한 것 같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양산센터-  자폐.뇌전증(간질).비염 치료사례

뉴로하모니 훈련 3 개월째 초등4학년 남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H는 자폐, 뇌전증 (간질) ,비염 증상으로 저희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수면중 새벽에 몇번이나 깨기 때문에 항상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 시간이 되어서야 다시 잠 이드니, 학교도 결석하는 날이 많았다고 합니다. 훈련 2개월 부터는  신기하게도 거의 한번도 깨지 않고 너무 잘 잔다고 합니다.
 
평소 뇌전증 으로 열이 37.5도 까지만 올라도 발작을 일으키곤 하는데 2주 전에는 38.8도 까지 열이 올랐는데도 발작증상 없이 무사히 잘 넘겼으며, 이런 일이 2번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이 오르는 날에는 밤새 수면 부족과 에너지 소진으로 축 처져서 등교도 못하며, 해열제를 먹여도 소용이 없었는데, 훈련 후 발작증상이 한번도 없었으며, 이로 인해 등교를 못한적은 없다고 합니다.
 
평소 비염으로 숨쉬는게 힘들었는데, 비염은 2달쯤 훈련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뇌훈련 초반에 센터에서 훈련시 각티슈를 옆에다 놓고 수시로 콧물을 닦으며 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일반학교에 재학중 인데, 수업시간 에 책상 두드리기,수시로 일어나기,
수돗가에서 물장난 하기 등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훈련 3개월째 접어 들면서,이런 증상들이 눈에 띄게 없어 졌으며, 심지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히 앉아 있는 날들이 반반 정도 된다고 합니다.활동보조 선생님과 담임선생님 친구들도 이런 행동에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매번 어머니가 휴대폰을 그만하자고 이야기 하며, 받으러 가야만 했었는데, 요즘은 폰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순순히 어머니께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센터에 문 열고 들어올때 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친구가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과 주위의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께도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치도곡센터- 사회성과 주도성 향상

키가 크고 착하게 생긴 남자아이였어요 . 부끄러워 눈을 못 마주쳤어요. 
엄마가 꼭 눈을 마추라고 당부하자 고개는 숙이고 순하고 큰눈을 부릅뜨고 인사했어요,  엄마는 아이가 공부잘하는 것도 원치않고 그냥 친구들이랑 잘만 어울리고 학교만 잘 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1년동안 주 3회 1시간 반씩 훈련을 했어요. 늘그자리, 늘 그 표정. 말이 없었어요,질문을 하면 답은 항상 '몰라요'. 기억이 안나요' . 반항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귀챦은 것도 아니고 진짜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이었어요  훈련후에는  눈만 마주치고 급한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기를 1년 동안 했어요 

이미 1년을 다른곳에서 훈련을 받고 왔고. 대치도곡에서도 1년하면서 2년동안 브레인 헬스는 거의완성되고 코그. 잉글리쉬 트레인, 속독도 주욱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

국어선생님이 어느날 어머니에게" 어머니 아이가 이해력이 좋아졌어요" . 
영어선생님이 "요즘 이 아이가 단어를 꽤 잘 외워요"
 어머니가 "드디어 우리아들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에서'골을 넣었어요" 
골을 못넣으니까 친구들이 운동팀에 같이 넣어주지 않아서 못했는데 4골이나 넣었어요"
아이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아빠도 이제 제대로  공부시키자라고 하셨다네요. 

오늘 그렇게 늘 아들을 안스러워하던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어요 
" 원장님 이제 우리아들이 수업시간에 질문을 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학교가는게 너무 즐겁고 친구들이랑 같이 놀려고 이공 저공 다 들고가네요. 국어수업도 잘하려고 스스로 인강을 알아서 찾아서 들어요. 

아이가 성장한것도 있지만 뇌훈련을 하면서 성장해서 달라진것 같아요 "
제가 이렇개 말씀드렸죠
 "어머니 주의력 훈련을 하면 사회성이 좋아지고, 주의지수가 높아지면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자기가 모르는것을 참을수 없어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중력이 생기니까 주도적을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이게 뉴로하모니의 뇌주도학습이예요
또 공간지각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면 골(goal)  결정력이 생기는것은 당연한거죠 " 라고 말이죠 

그 어머니가 그렇게 소원하던 친구들과 잘지내는 사회성 발달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탐구 능력이 3년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제 그래도 남은 한가지는  뇌훈련 3년쨰인 고1 여름방학때 학습의 핵인 기억력을 한차원 높이기로 서로가 약속했습니다. 더이상 우리아들 입에서기억이 안나요란 말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 성실하게 훈련을 해준 학생과 아들과 저를 믿어주고 꾸준하게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또 이렇게 기쁜 소식도 전해주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광진센터-틱 장애 치료사례

하남센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충동성 과잉행동장애 늘 부정적인 말만 했던 아이가 이제 선생님께 칭찬 받아요.
 초등5학년 남자아이와 1학년 남자 두 형제가 브레인 헬스로 뇌훈련을 2년정도 한사레입니다. 처음 왔을 당시는 이미 타사의 다른 기관에서 훈련을 한동안 받다가 오게 되었는데 두 아들을 키우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엄마의 표정이 참 힘들어 보였습니다.지쳐있고 어두운 표정의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 안스러웠어요.

한 아이는 사회성부족에다 말을 안하는 함구증으로 학교생활이 힘들고,
큰아이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과잉행동으로 통제가 안되고, 엄마는 너무나 에너지가 없어보여 두아들을 컨트롤 하기는 턱없이 부족해 보여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의력모드로 주3회 훈련을 시작 하면서, 작은 아이는 조용히 훈련을 하였지만 큰아이는 단 한번도 순순히 훈련을 한적이 없을 정도로 매사에 툴툴거리고 “이거 왜 해야 되요? 아무 소용없어요 이거 다 사기야 ”극도의 분노표출을 하면서 책상을 내려치기도 하고 늘 불만이 가득했지요 어느날은 너무 지나치게 행동해서 엄마에게 양해를 구하고 야단을 치기도 했지요. 

“훈련하지 말고 집에가라 좋은 마음으로 기분좋게 훈련해야 효과가 있는데 그렇게 훈련하면 시간과 돈만 낭비다.” 그럴 정도로 과격한 행동으로 힘들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와 상담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을 하게 되었는데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훈련태도가 달라지더니 어느날, 처음으로 불만을 말하지 않고 고분고분 “네 ” 하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급 칭찬을 해주고 나니, 그이후로 놀랍게 달라진 모습으로 차분하게 훈련하게 됨과 동시에 집에서도 엄마의 말을 잘듣는 아이로 변화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지기 시작햇습니다. 

작은 아이도 아무리 시켜도 안하던 인사를 하게 되고, 학교에서도 무난한 적응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던 엄마가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올 때 참 흐믓햇습니다.

소장님 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께 칭찬 받았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축하해“ 그 후로 자주자주 칭찬받은 것을 자랑을 하면서, 학습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엄마에게 책을 사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
아이의 변화에 따라 엄마의 표정이 밝게 바뀌는 것이 참 보람이었던 사례입니다.
아 참 !  그리고 너무나 비대칭으로 한쪽 어깨가 확연히 다른 높이였는데
신체적으로도 균형이 많이 잡히게 되었고  눈빛이 아주 선한 눈빛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언어발달지체아 뉴로피드백 후기

저는 언어발달지체를 앓고 있는 9살 00엄마입니다.
기질적인 원인 없이 또래아이보다 말이 늦어 몇년간 마음고생을 많이하고 언어치료도 1년 넘게 받아 보기도 하였지만 큰 효과가 없어 결국 학교를 1년 늦게 보내어 지금 1학년에 다니고 있답니다.
언어발달이 늦으니 당연히 이해력도 부족하여 한글도 완전히 떼지 못한체 제이름 석자만 배우고 학교에 들어간 셈이었지요.

올 4월에 유치원 원장님의 소개로 뉴로하모니를 알게 되어 비싼값에 처음엔 망설였지만 언어치료 3개월 조금 넘게 받는 값이라는 생각에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일주일에 3~4회 20분정도만 (가르쳐주신 뉴로하모니의 프로그램대로) 따라하면서 아이를 동네 속셈학원에 보내었습니다.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하였지요.

근데 3월엔 국어책을 거의 못 읽던 아이가 지금 뉴로하모니 시작한지 4개월 반 정도 지난 후인데 더듬거리긴 하지만 국어책을 거의 다 읽고 있답니다.
아직도 이해력과 어휘력이 또래아이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지난3월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발전을 이룬거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가르쳐주시는대로 해볼랍니다. 뉴로하모니를 모르거나 망설이는 분에게 저의 체험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엔 좀 더 나아진 우리아이의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천상동센터-대화 인지능력 향상

서울강서센터- 5세 남아의 변화 

 5세가 되었는데도 말을 잘하지 않아서 어린이집에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라는 권유가 있기도 하고 나또한 생각하던 차에  2019년 초여름이 시작될 무렵 병원에서 자폐스펙트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진단에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두뇌문제라는 생각에 남편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파낙토스 제품 뉴로하모니기기를 구입하여 집에서 훈련을 몇개월 진행했지만 별다른 차이가 보이지 않아 파낙토스센터를 지인의 권유로 서울강서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를 눈을 감는 것을 잘 할 수 없어서 간단한 뇌파만 측정한 후 바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반신반의 한 반면 훈련 1개월부터 아이에게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서울강서센터에서 훈련과 운동을 시작한 지 2개월만에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를 그만둔 상태이며 4개월 진행 중 훈련사례를 올려봅니다.

훈련아의 어머님께서 직접 적으신 치료후기
1.호명반응 쳐다보면서 '네' 라고 반응한다. 
2.구강추구가 서서리 소거됨
3.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다가가기도 하며 장난감에 관심이 생김
4. 간단한 지시수행이 가능해짐
5. 인지능력 향상 (가위질, 스티커 알맞게 붙이기,때와장소에 맞는 행동...)
6. 스킨쉽을 좋아하게 됨
7. 언어가 조금씩 늘음

부산센터- 대학생의 후기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마치며...

학창시절 다른 학우들과 비교했을 대 항상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에 비해 학업 성적이 많이 오르지않아 속상해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고 신체적으로도 매사 쉽게 지치고 피곤하며 눈이 항상 피로했었으며 학습면에서도 오랜 시간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잡생각이 항상 많았다.

또한 항상 피곤함을 느껴서 그런지 밤에 잠도 잘 오지 않고 모든 일에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부족했었다.
이렇듯 나에게 체력이 약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검사 후 실제 검사 결과를 받고 상담을 받아 보니 실제적 충격이 크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름 밝게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부정적인 면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스트레스 지수가 꽤 큼을 알 수 있었다. 검사를 받은 후 나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에 대한 열의가 더 불타오름을 알 수 있었다.

처음 이 훈련을 받을 때엔 황금같은 방학에 학교에 와야 한다는 부담감에 훈련을 게을리 했었고 훈련을 받아도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훈련을 받는 횟수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내 호흡이 편안해짐을 알 수 있었고 훈련 프로그램에서의 집중력이 점점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훈련을 통해서 나 스스로가 알기 힘든 나의 내적 상태를 알 수 있었고 나의 호흡을 나의 의지로 조절하여 심적 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음에 많은 만족감을 느꼈다. 그리고 나의 뇌파만으로 지금 현재 나의 활동 상태와 건강상태, 감정 상태 등을 판단할 수 있음에 많이 놀랐다.

이러한 훈련의 결과로 집중력이 향상됨을 방학 중에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산만함이 사라지고 학습 효과도 높아짐을 느꼈다. 그리고 제일 향상되길 바라던 어휘력이 크게 늘어남을 알 수 있었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아 항상 뒤척거렸는데 오랜 시간 숙면할 수 있음에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예전과 달리 많이 침착해지고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보였으며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감이 커짐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지루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조금 더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00센터 - 송승화 뇌훈련 임상사례 후기 

바쁜 아빠의 무역일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육아는 전적으로 내 몫이였습니다.
늘 부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고 작은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고 매우 예민한 아이였습니다. 키울수록 아이들은 고집이 세고 자기 욕구가 강하고 타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분리불안감과 편집중이 나이가 들어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급기야 큰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 겨울에 심한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남들이하는 공부에 비하면 늘 탄력적으로 공부를 시켰는데 그마져 극복을 하지 못하고 학원에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앞자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유리창을 때리고 울어대는 증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점점 다혈질 성격을 많이 보이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싫어하는 공부는 다 정리했지만 학원과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스트레스 증상을 안보이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남들보다 처지기 싫어하는 자존심에 공부를 안하니까 그것 또한 불안 했나 봅니다. 하기는 해야되는 공부에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면 좋으련만...그 무렵 뇌훈련을 알게 되었고 훈련을 하고 오는 날이면 감정 조절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점점 마음을 예전보다 느긋하게 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작은 아이 또한 강박증과 분리불안감이 심했습니다. 친구들과 놀다가도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거나 상처를 받으면 상대방이 자기에게 나쁜 욕이나 모함을 했다는 상상을 해서 확정지어 말을 했답니다. 아니라고 부인하면 그 말을 인정할때까지 집요하게 힘들게 합니다. 엄마에 대한 분리불안 또한 심해서 낯선 곳에 데려가면 엄마와 꼭 몸이 닿아있어야 안심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이쯤 되자 아빠랑은 더욱 이해관계가 되지 않고 잘못을 저지르면 아이들은 인정을 안하고 아빠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다스리기 일쑤였고, 그럴수록 아이들은 점점 더 불안해 보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큰아이 먼저 시작한 뇌훈련을 지켜본 결과 작은아이에게도 꼭 해줘야겠다 맘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흡하긴 하지만 큰아이는 다혈질 성격이 많이 줄었고, 공부도 어차피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는 내 말에 협조적입니다. 작은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짜증이 심해서 가족들을 모두 힘들게 했는데 요즘은 전혀 짜증을 내지 않고 밝은 얼굴로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여?”라고 깜찍하게 인사를 한답니다. 부분적으로 자기조절력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 뇌훈련에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센터장 소견--------------------
훈련 전 Before
뇌의 기능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였으나, 폐안시에 서파가 더 돌출되며 감정조절이 안되고 휴식을 못 만들어 내면서 뇌가 과부화 된 상태 때문에 짜증이 많고, 과격한 행동을 하며 학습능력 또한 저조

훈련 후 After
뉴로하모니의 효과를 아이들의 정서에서 무엇이라고 표현할까 궁금했었는데 어느 날 친구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감정조절이 안되는 아이에게 “너도 뇌훈련을 받아야겠구나 너는 나보다 훈련기간이 더 길어야 겠구나” 본인의 말대로 “뇌 훈련을 받은 후 화가 날 때 가슴에서 한 번 더 다짐을 하면 참아진다” 라고 했다고 한다. 이 표현은 뉴로하모니의 가소성과 효과를 단적으로 표현한 부분이다. 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학습효과가 상당히 향상되고, 상도 많이 받았단다.

부산 해운대구 센터- 중3학생의 훈련 후기

부산 ◯◯중학교 3학년 ◯◯◯
벌써 뉴로하모니를 만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내가 뉴로하모니를 처음 접할 당시 나는 사춘기와 중학교 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여 적응하지도 못한 채 상위 성적에 대한 주변의 요구와 바람으로 신경은 예민해져 갔고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라는 것조차 알지 못하고 심한 정신적 압박감을 받아왔다.
학교와 학원의 주입식 공부이라는 틀 속에서 공부가 싫어져 가는 내 모습을 느껴가고 있었지만 속시원하게 내가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해 마음 속으로 많이 방황을 하고 있을 때에 첸브레인이라는 곳에서 처음 뉴로하모니를 만나게 되었다.

뉴로하모니!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의 반응은 ’그게 뭐지?’ 였다.
처음 들어본 생소한 이름에 휴대폰같이 작은 것이 두뇌훈련을 하는 최첨단 기계라는 사실에 신기해하면서도 학습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두뇌 훈련을 받으면서 자연스레 바뀌어져 갔다. 뉴로하모니의 외향으로 인한 선입견은 물론 사소한 생활 습관을 비롯하여 여태까지 공부하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잘못된 학습 습관을 발견하게 됨으로써 뉴로하모니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절대적인 신뢰로 바뀌게 되었다.
뉴로하모니가 내 마음 속에서 절대적인 믿음으로 자리 잡고 부터 내 모습은 급속도로 변해 갔다. 그 변화는 어느 한 방면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변화였는데,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감정 조절하기, 성격, 그리고 성적…

먼저 뉴로하모니는 스스로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평소의 나는 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 짜증이 나면 짜증나는 대로 행동했었다. 그러나 뉴로하모니를 통해 화를 낼 때의 뇌파를 보면서 내 상태가 어떤지 알게 되었고 그런 나를 뉴로하모니에서 제공하는 훈련을 통해 스스로 조절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훈련 방법도 터득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예로 화를 내다가도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자 화가 가라앉는 걸 스스로도 느낄 수 있는 내가 되어 있었다. 이러한 감정을 느끼기 전부터 분명 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화를 내는 사소한 것조차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나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뉴로하모니는 자기가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해 가고 있는 비참하고 이기적인 현실 속에서 ’자기조절능력’이라는 - 자신, 그리고 남을 이롭게 하는 선생님들조차 알려주지 못한 - 소중한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이렇게 자기조절능력의 개념을 느끼게 된 후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성격이었다.
나를 조절하게 되자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어지고 남을 배려해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남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전보다 나의 성격은 더 밝아져 갔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되어 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지게 되어 학교와 학원 생활도 즐거워지게 되고 뉴로하모니라는 작디 작은 기계를 통해 하루하루 변화하는 나를 느낄 수 있는 내가 되었다.

마지막으로는 학생의 신분인 나에게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성적 이야기다.
중학교 초기에는 전교 2등까지 하며 상위권을 하던 내가 종합학원의 틀을 벗어나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방법을 알지 못한 채 발버둥 치는 나의 성적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듯 자꾸 추락하였고 중상위권에서 왔다 갔다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런 나에게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능한 선생님의 역할을 해 준 것은 다름 아닌 뉴로하모니였다. 이러한 뉴로하모니로 인해 족쇄를 단 것처럼 힘들었던 공부를 전보다 덜 힘들면서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엄마의 품 속 같은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다른 학생들처럼 학원 수업에 연연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공부하여 전교 60등이라는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 그보다도 성적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더 큰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다. 

밤늦게까지 과외나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과거의 내 모습이 생각난다. 두뇌가 집중할 수 있을 때 공부가 되는 것인데…

나 또한 처음엔 솔직히 오락하는 기분으로 훈련에 임했다. 공식적인 게임 시간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정도였다. 그러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훈련 모드를 부여 받아 컵 만들기, 활 쏘기, 행성 기억하기, 명상 등의 훈련을 하였지만, 수업이라는 생각보다 교과 수업을 하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PC방에서 게임을 하듯 단지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뉴로하모니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하면 할수록 안정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나 나름의 가치관 정립도 할 수 있었다. 성적만 좇아 이 학원 저 학원을 다녔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비록 성적이 전교 2등에서 전교 60등을 유지하지만, 전에는 과외와 고시생 같은 학원 생활이 나에게 준 성적이었고, 이제는 나 스스로 공부하여 얻은 성적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러한 현상은 나 뿐만이 아니라 첸브레인 언어영재교육원(뉴로하모니 부산 뇌과학센터)에서 교육받고 있는 여러 친구들이 같이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더 놀라게 되고 뉴로하모니의 학습법의 효과를 더욱 신뢰하게 된다.
나의 작은 경험이지만 나와 같이 방황하는 친구들에게도 뉴로하모니가 많이 알려져 뉴로하모니 두뇌 학습법으로 하루 빨리 자기조절능력에 의한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원장 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21세기 두뇌 강국을 꿈꾸며 나 또한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하남통함뇌센터-ADHD 개선

뉴로하모니 뇌훈련으로 뇌전증 개선사례

뉴로피드백'이 뇌전증을 개선 한다는 것은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처음 뇌훈련 시킬 때 반신반의 하시던 부모님께서 아이가 좋아지는 모습에 기뻐하시던  그 날들을 떠 올리면서 뇌전증의 개선법을 찾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여 개선 과정을 공유해 본다.

BQ test 상 뇌파 세기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도 문제지만  타 아동들이랑 뇌파가  다른 것은 불규칙적인 세로 줄의 뇌파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높게 나오는 것이다.(틱 또는 경기 뇌파의 특징) 가족의 환경은 아주 좋은 편이었다.(영 유아기 때 가족의 환경에 따라 뇌 형성에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음) 자율신경 자기 조절지수를 보면 주의력이 18로 낮은 편이며  주의력이 낮은 경우  사회성에 문제를 나타낸다. 아동은 5세 때 열감기를 앓으면서 경기를 시작하여 그 때부터 약을 먹고 있어도 1년에 몇번 씩 경기를 한다고 했다.

tr의 주 호소
1. 눈치가 없다. 그러다보니 또래 관계 형성에  문제점을 나타내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  
2. 학습이 전혀 되지 않는다. ('어릴 땐 똑똑했었다' - 부모님 보고.)
3. 정말 경기(뇌전증)가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

부모님들의 직업을 감안하면 우수한 유전자로 아동이 어릴 때 똑똑한 것이 맞을 것 같다. 경기를 하는 아동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우수한 두뇌로 태어나도 경기를 하는 중  뇌 신경 세포의 데미지가 엄청나다. 그런 과정  중에 불균형 인지로 변하게 되는데  위 아동의 지능검사를  보면 전반적으로 평균 (평균은 10)이하이며  좌뇌 지수들 중 4,5에 머물러 있는 지수들도 있다. 지능 지수를 보면 학습과 사회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 01/ 16 베타파 돌출 뇌파가 나타났으나 뇌훈련 후에는 제거되고 서파는 더 높게 나온다.  

 2014/ 02/ 03 뇌훈련 전에  불규칙하게  올라 온 베타파와 높은 서파들이 많이 정리 되었음을 알 수 있다.(뇌훈련으로 잡힘)

아동은 성취 욕구가 유난히 강했다. 뇌훈련을 하러 올 때는 옆구리에 꼭 책을 끼고 왔다. 자기는 공부를 너무 너무 잘하고 싶은데 공부가 어렵다고 짜증을 내었다. 뇌훈련을 많이 하고 시간이 1년 정도 지나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아하며 열심히 할 것이라며 눈을 반짝였다. 확실히 말을 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멍한 상태로 가끔 멀뚱멀뚱 한다. 아동 자신도 경기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말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 같다.  자기를 완전히 포용 해 주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좋아했고 말은 곧잘 했다. 아동은 남들처럼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잘 안 되는 것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있었는데  뇌훈련이 끝나고 나면 꼭 무엇인가 tr로 부터 얻어 가려고 했다.  마땅히 줄 것이 없어서 A4 용지를 다섯장 씩 주기로 약속했다. 

* 뇌 훈련을 시작하고 1개월 정도 되었을 때 아동은 경기를 한번 하였다. tr은 뇌훈련 시작 전 뇌훈련을 하다보면 초기단계에서 한, 두번의 경기를 할 수도 있고 더 심한 다른 증상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씀 드렸다. 그래서 부모님은 당황하지는 않으셨고 아동이 평소에 다니던 병원으로 갔다고 했다. 병원에서 주치의는 '전두엽을 자극하는 뇌훈련 같은 것을 왜 하느냐'고 했다면서 tr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 tr은 뇌훈련을 계속 할지는 부모님께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뉴로피드백'은 뇌전증 치료를 위해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뉴로피드백'과  뇌 기전의 상관관계를  설명 해 드렸더니 계속 뇌훈련을 시키는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2014/ 7/ 31일은 (위 좌측) 불규칙적이고 높은 서파의 출현이 강하고, 개 폐안의 구분없이 20 헤르츠 배타파 존에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으나 뇌훈련 후에는 서파와 불규칙하게 나타났던 베타파가 많이 안정적으로 잡혔음을 볼 수 있다. 

10/11일 훈련 전 뇌파는 서파 중 델타파가 제거 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주의력 결핍이나 경기를 하는 아동들의 특징적 뇌파인 세타파 존은 뚜렷하게 띠 두름으로 나타내고 있다. 세타 존의 띠 두름 뇌파가 없어지면서 두뇌가 각성되고 불편함의 증상들이 점차적으로 좋아 질 것이다. 훈련 후 뇌파는 다시 서파가 출현하고 베타파 돌출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뇌훈련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변화과정 중으로 호전과 퇴행의 반복을 거듭하면서 좋아지는 것이 모든 훈련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는 자연치유의 과정이 아닐 까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호전 중 퇴행이 오더라도 처음처럼 심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학부모님과의 상담에서 뇌파 변화를 보면 이제 경기는 안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조심 하셔야 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 드렸다.

2015/ 5/16일 훈련전 뇌파는 불안정하였고 훈련 후 뇌파는 다시 안정적으로 측정되었다. 좌뇌의 돌출뇌파 출현은 비 활성화 된 좌뇌 쪽 뇌훈련으로 나타나는 좋은 반응으로 생각한다.(아동의 좌뇌기능 지능지수와 연관이 있음)

2015/ 11/ 7일 훈련전 뇌파 (아래 좌측)서파 존이 많이 얇아졌음을 알 수 있고 베타 존 역시 안정적이고 돌출 뇌파도 없다. 오른쪽 훈련 후 뇌파에는 우측보다 좌뇌 쪽에서 더 많은 베타파와 돌출 뇌파들이 나타났는데 지금은 좌뇌 쪽 비활성 된 부분 뇌훈련의 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병원 정기 진료를 다녀 오신 어머님은 '경기 뇌파가 없어졌는데 혹시 '뉴로피드백'을 계속 했느냐'고 의사 선생님이 물어 봐서 그렇다고 했더니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더라 

-어머님 보고 -
뇌 훈련을  시작하여 1년 정도 지났을 때  아동은 학습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였다. 뇌훈련 전에는 학교에서의 단원평가를 받으면 20~30점대 였다.

수학과 국어가 조금 씩 좋아지더니 1년 반 정도 지나가니 학교 단원 평가이기는 하나 중 상위권의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아동 역시 자신감과 자존감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았다. (그러나 아직은 서술형 수학은 어려워 해서  tr이 서술형 문제집으로 하나 하나 풀어서 전체를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 해 줌. )

훈련 중 뇌파를 저장 했다가 각 훈련 때의 뇌파 변화를 보았다. 단순히 뇌파를 측정 할 때보다 뇌가 학습을 할 때의 반응을 알 수 있고 훈련 중 뇌파를 보면 어떤  과목을 공부 할 때가 힘들고 쉬운지를 알 수가 있다. 학생의 뇌파로  봐서 아직은 새로운 환경의 적응이 어렵고 뇌 전체의 신경망 협업이 순조롭지 못하다. 그래도 기억력이나 사고력 훈련의 뇌파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실제로 기억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 학습의 80%는 기억력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에게 기억력 향상은 정말 중요한 요소다. '뉴로피드백'을 장기적으로 하다보면  우뇌의 스키마 영역이 확장되어  좌뇌의 10배이상 기억력이 향상 된다는 이론이 있다.

뇌훈련 전후의 뇌파를 보면 뇌운동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 균형적인 부분도 있고 세타파의 돌출도 제거되어 잡혀져 가야 한다. 뇌파는 저렇게 나오더라도 아동의 감정처리 등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친구의 불합리적인 행동에 화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 모습도 보여 준다.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가기도하고 협동하여 경기하는 축구 같은 운동도 시작하였다. 사회성이 좋아지는 면을 어머님깨서 특히 좋아하셨다. 사회성은 우뇌기능에 해당된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우뇌 자극 활성화로 개선하면 된다. 

그동안 아동은  뇌훈련을 열심히 하였다. 물론 뇌훈련 시키는 tr도 열성적으로 한 덕분에 뇌훈련 시작하고  2년 정도 되었을 때 병원에서는 5세 때 경기 시작하면서부터 먹던 약을 더이상 처방 해 주지 않았다. 추이를 계속 지켜 보자고 했는데  이후 경기를 더이상 하지 않고 병원 검사에서 경기 뇌파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성남판교센터- 불안정한 아이가 안정된 영재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오면서 학습의 벽에 부딪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습 환경의 변화, 공부량의 증가, 교우 관계 등 요인은 다양하지만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데요.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증가한 학습량의 부담감에 나타난 슬럼프를 뉴로하모니 프로그램으로 극복한 학생입니다. 그럼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우등생이었던 이OO 학생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과제량도 많아졌고 중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버거워졌습니다. 숙제를 마무리 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고 자신에게 과다한 공부량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학생은 곧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춘기가 심해지고 눈물도 많아지고 예민해 질대로 예민해져 갔습니다. 자신이 없으니 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했고,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물어 물어 지인을 통해 오게 된 곳이 판교통합뇌센터인데요. 성남판교통합뇌센터에서는 뉴로하모니를 통한 뇌 훈련과 수학 학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곳입니다. 정확한 뇌파를 찍어 맞춤식 뇌훈련이 가능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이 진행되어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이OO학생은 6개월만에 스트레스가 완화됨이 나타나고 이해속도와 집중력속도에서 현저히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해가 잘되니 오답률이 적고, 집중력이 향상되니 과제 해결시간이 매우 단축됨이 나타났습니다. 선행 수학을 하기 시작했고 속도도 흐름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보다 더 적은 시간으로 수업을 하고 오는데도 진도량이 많이 나갈 수 있었고 과제에도 스트레스가 없어 보였습니다.  중2 중간 기말 시험은 당연히 잘 보았겠지요?? 이번 기말고사에도 수학 점수도 당당히 백점.. 전체과목에서 2개를 틀리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성남판교에 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중3이 올라갑니다. 겨울방학 이OO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고등 1학년복습과 중3과정 심화복습이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큐가 20~30은 좋아진 것 같다고 학습에 스트레스가 없으니 늘 해맑은 중3 이라고 우스개소리를 할 정도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이OO 학생입니다. 이상 힘든 사춘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이끌어 갈 참다운 인재를 키우고 있는 성남판교였습니다^^



박병운 대표이사님께 온 감사 편지

사장님 안녕하세요

병원생활 3년반동안 아들은

고통을 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짚으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뇌에 대한 것 찾아 헤메다 만난 뉴로피드백.




사장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한 강직에 의한 통증때문에 아파하는 자식을

그냥 무엇이든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




처음 훈련을 시작 할 때는

머리가 아파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약 2달이 지나면서

기본 훈련 프로그램에 막대 길이가 엄청 짧고

소리가 팔라지면서 근육이완이 되고

통증없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할 뿐입니다.




몸 상태가 조금씩 부드럽고

밤에는 잠을 안자고 낮에는 무척 힘들고 지친 모습이었는데




훈련을 하면서 지금은 9시가 되면

잠자는 약 먹지 않고도 잠 들어요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걸 봅니다




자식이 응급실에 있는데 의사 모두가 가망이 없다고..




어는 병원에서도 받아줄 곳이 없고

그냥 포기하라는 소리를 들으며.




그때를 생각하면 그 막막함 속에서도

아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행복했어요

지금도 그러해요.

아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요.




열심히 해서

사장님이 주신 기회를

희망을 나누어주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박병운 대표 이사님 첨부
 


두달전에 저 개인밴드
 (대구지사 윤정숙 본부장)에 전화번호를 보고 연락주셨는데


그분의 아들이  5분동안 심정지 상태로 인하여 눈만 껌뻑거리고 온몸은 경직되어 있었고 엄지 발가락에 감각이 반정도 있는 상태였었는데


못 믿어하시는 어머님께 제가 노트북을 무상으로 빌려드렸고 기본훈련 일주일 후부터 조금씩 반응이 왔고 두달된 지금은 온몸에 경직이 풀어진 상태입니다.


이제 제품 구매하여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고객의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뉴로하모니

23살 대학생의 뇌훈련 일지 1

안녕하세요. 저는 뉴로피드백을 경험한지 3개월이 된 박00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3개월간 있었던 저의 변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19년도에 신체검사에서 정신미약자 판정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전에 열심히 재수와 삼반수를 거쳐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의 고질적인 마음의 병을 치유할 시기는 늦추어졌습니다.
그후 1년 뒤 대학병원에서 제가 판정받은 병명은 초기조울증이었습니다. 저는 감정기복이 굉장히 심하고, 쉽게 우울해지고 쉽게 들뜨는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분이 일정하지 않고 항상 들쭉날쭉 하다면 일상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자기 조절 능력은 물론이고, 들뜨면 감정대로 에너지 있게 움직이고, 가라앉으면 우울감에 빠져 잠만 자는 날이 허구했습니다. 그러다가 학창시절 수학선생님이셨던 이서아 센터장님을 다시금 뵙고 뉴로피드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체험을 하기로 결심하고 훈련을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체험 1,2주차 후에 수면주기가 정상화 되었습니다. 감정에 복받쳐 올리던 인스타 게시글이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감당할 수 없는 감정들이 복받쳐 올랐을때 감정글을 남기곤 했는데요,, 이것이 1달차부터 줄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불필요한 글은 딱히 남기지 않습니다. 또 저는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 타 남는 시간에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이것으로 외로움이 다 채워지지 않자 익명 커뮤니티나 어플을 사용하여 연락이나 글을 씀으로써 외로움을 달랬는데요. 뉴로피드백 2달차에 이것을 자연스레 끊게 되었습니다. 자기 조절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겠죠. 또한 저는 무의식중에 욕을 하는 틱이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제거된것이 아니지만 현재 굉장히 많이 줄은 상태입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하던 것이 이제는 하루에 거의 한번꼴 혹은 거의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큰 발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뉴로피드백 훈련이 4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022년은 2월 초에 설날 명절이 있었는데요.이 날 명절에 가족들에게 눈동자가 또렷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도 어찌보면 뉴로하모니 시스템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뇌훈련을 더욱 열심히 하여 인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